2009/04/29 일본 북해도 왓카나이 소야미사키평화공원

 

 

 

목적지인 일본최북단 소야마시키가 내려다보이는 공원에서 내려준다

 

1983년 대한항공기 미사일공격사건의 희생자드을 위한 위령탑인

 

이노리노토등의 조형물이 있다고하는데 왜 난 이사건을 모르고 있었을까

 

6~7월달에 분홍빛 아르메리아 꽃이 일대를 물들인다고 하나 아직 초봄...

 

 

 

저 아래 소야미사키를 위한 작은 동네가 보인다

 

정식 마을이라기 보단 관광지를 위한 가설건물들처럼 보인다

 

겨울에 날씨가 너무 추워서 일반적인 건물은 힘든가보다

 

 

 

 

최북에서 묵는집인가보다 집집마다 최북단을 강조하고 있다

 

왼쪽의 파란하늘색의 집은 류빙관이라고 시베리아의 영하를 체험하는 곳이라고한다

 

 

 

 

저어 아래에 최북단의 상징인 소야미사키 기념비가 보인다

 

생각보다는 평범한 조각탑

 

 

 

 

언덕위의 주차장과 저넘어 보이는 풍자로 보이는 상점(게스트하우스아멜리아)

 

 

 

 

사진찍기는 좋다

 

 

 

 

공원 곳곳에 있는 조각상들

 

 

 

 

요길로 내려가면 최북단이다

 

 

 

 

이국적인 풍경

 

 

 

 

이노리의탑으로 역시 조금은 식상한 상징물

 

 

 

 

이노리의탑 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