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3 중국 상해 기타

 

 

 

마지막 일정으로 푸동쪽으로 이동

 

가이드책에 있는 중국성문화박물관을 찾아보았으나, 실패

 

저어 멀리 동방명주가 보이길래 올라가볼까 하고 갔지만, 날씨가 흐린데다가

 

여기서 부터 1시간이란 팻말을 보고 발걸음을 돌렸다. 근처 건물들을 구경하다가.

 

점심을 먹고 숙소에가서 맡겨놓은 짐을 찾고 바로 공항으로 이동.

 

그다지 좋지않은 사고가 있어서 제대로 여행을 즐기지 못해 아쉬운 일정이 되어버렸다.

 

 

 

우중충해보이는 동방명주 건물.

 

 

 

 

큰 스케일 위에 작은 스케일.

 

입체감있음 텍스쳐.

 

가 맘에 들었으나, 역시나 조금은 아쉬운 건물.

 

 

 

 

상해푸동공항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