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2011 (冬) 중국_상해 새해맞이

 

 

항상 한번에 정리하는 여행의 먹거리

 

 

 

첫날 아침 인천공항 맥모닝세트. 솔직히 아침에 먹기엔 뻑뻑해서 비추. 3200원

 

 

 

 

둘째날 점심 난징동루 제일식품가 2층에 있는 식당.

 

중국어는 읽을줄 몰라. 사진에 있는것 중에서 골랐다.

 

제일 만만해 보이고 안전한 만두와, 내가 사랑하는 닭국물 스프. 최고다.

 

합쳐서 16위안. 싸다.

 

 

 

 

셋때날 점심 프랑스조계동부서역 에서 가까운 유명한 후난요리점.

 

볶은밥과, 명물 마파두부, 욕심으로 새우딤섬. 우롱차. 배터지는줄 알았다.

 

가격은 87위안. 욕심이 과해서 무리를 조금 했다.

 

 

 

 

듈째날 쇼핑센터 마트 털기.

 

첫째날 숙소앞에 편의점이 없어서 땅을치고 후회한 후 둘째날부터는 마트를 털었다.

 

처음보고 싼것을 중심으로 털어 왔는데, 문제는 같은 물건이라도 한국보다 가격이 비싸다는것.

 

공급도 많고 소비도 많아서 쌀것 같은데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기도 하다.

 

 

 

 

셋째날 점심. 창수루역 근처에서 우연히 찾은 식당.

 

대부분의 식당이 메뉴를 밖에 걸어 놓았으나 중국식으로 접시로 파는 식당이었다.

 

허기가 진채로 기웃거리다가. 점원에게 영어할줄 아냐고 물어보니 주인을 불러다 주었다.

 

주인이 여행경험이 많은지 영어를 잘 해서 특별히 챙겨준 점심 메뉴.

 

베이징덕+돼지고기볶음을 얹은 덮밥 + 춘권 한롤 + 녹차

 

기다리는중에는 한국어잡지는 없고 일본어 잡지만 있다고 미안해하며 갔다주는 친절함.

 

점심때임에도 가족단위 6인용 테이을이었지만 특별히 혼자인데도 테이블을 내어주었다.

 

가격은 52위안

 

 

 

 

먹을건 아니지만, 심심해서 저녁때 보았던 영화한편.

 

최근엔 밤에 현지 극장이나 공연장을 가보는것이 재밌어졌다.

 

 

 

 

넷째날 아침 자오퉁대학의 아침식사.

 

말을 몰라서 옆에 있는 사람음식을 손가락으로 찌르면서 'same'을 연발하니

 

요리사가 알아듣고 알아서 만들어 주었다. 합쳐서 12위안이라는 경이적인 가격

 

아마 외국인 유학생이 많아서 왠만한 손짓발짓은 다 알아듣는듯했다.

 

 

 

 

넷째날 점심.

 

동방명주 옆의 지하철역의 2층에 있던 식당.

 

중국식 식당인데 패스트푸드점 처럼 규격화되어 있었다. 다행히 그림과 번호가 친절하게

 

붙어 있어서 맘에 드는 메뉴를 맘껏 고를 수 있었다.

 

매운맛의 짬뽕식인줄알았더니, 토마토 소스였던 붉은 국물의 국수 + 두부튀김+ 중국식 차

 

가격은 45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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