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4 일본 동경시내

 

 

 

도쿄여행 마지막날 아침. 이바라키 공항으로 가야 하기에 아침부터 서둘러서 동경역으로 이동. 

 

 

 

너무도 궁금해서 들어가본 자전거 주차장.

 

한국에서 볼수 없었던 장관이 펼쳐졌다. 여긴는 신세계.

 

 

 

 

어디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구립구민회관. 디자인이 투박하다.

 

 

 

 

거대한 똥덩어리가 얹어져 있는 아사히맥주 본사.

 

 

 

 

 필립 스탁이 설계했다고 한다.

 

 

 

 

하단 부분. 휴일이라 닫겨 있어 내부에는 못들어가보았다.

 

 

 

 

지나가다 보인 식당. 아기자기한 구성이 눈에 띄어...

 

 

 

 

동경역 앞의 굉장히 수고스럽게 디자인한듯한 건물.

 

 

 

 

멀리 공사중으로 덮여있는 동경역.

 

 

 

 

동경역 내부.

 

 

 

 

아사히카와까지 가기위해 도로가의 대기소로 이동중 이상한 컷팅된듯한 원형구조물이 보인다.

 

 

 

 

버스 대기소.

 

 

 

 

종족특성 줄서기. 일본인을 위한 줄서기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