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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2011 (冬) 일본_동경

2011/02/15 일본 동경여행 먹거리

 

 

 

첫째날 저녁 스시집에 가서 시킨 초밥.

 

비싸다... 그냥봐도 뭐시기 도로일듯한 모냥.

 

 

 

 

술안주로 시킨 회... 비싸다...이날 밥값만 20만원정도 나온듯.

 

예상치 못한 지출이 되었다.

 

 

 

 

호텔에 언제나 구비되어 있는 녹차 세트.

 

 

 

 

둘째날 닛코에서 간식으로 사먹은 호빵(?) 옆에 있는 난로 위의 녹차오 함께라면.

 

 

 

 

비슷한 종류의 튀김 호빵(?) 눈이 펑펑오는 닛코에서 먹는맛이.

 

 

 

 

온천여관에서 먹은 풀코스 정식.

 

앞에 모닥불같은데서 꼬치를 구워먹고 있으면 음식이 하나씩 나온다.

 

앞에서 구워먹다가 옆으로 몸을 돌려서 밥을 먹어야 한다.

 

 

 

 

요렇게 구워먹으면 된다. 주걱같은 곳에는 된장이 발라져 있다.

 

 

 

 

기본반찬.

 

 

 

 

닛코에서 도쿄로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편의점에서 산 간식들.

 

기차여행은 먹어주는것이 포인트.

 

 

 

 

셋째날 요코하마에서 먹은 점심. 추운 겨울이라서 뜨끈한 라면이 먹고 싶었으나,

 

요코하마의 식당은 대부분 양식집이 었다는것이 함정.

 

 

 

 

마지막날 비행기타기전에 자판기에서 뽑은 캔팥죽.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