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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Life/부산

2004/07 부산 범어사 01

 

 

부산을 홀로 싸돌아 다녔다

 

범어사역까지 지하철로 이동 걸어가도 된다기에 걸어가기 시작....

 

했으나 보통은 버스타고 간다고 한다 언덕길을 걸어서 3km

 

다행히 도중에 친절한 아저씨가 태워 주었다

 

 

 

 

금정산 입구

 

해도 안뜨고 선선한 여름날씨

 

제주도 앞바다에 태풍이 있었기 때문이다

 

태풍의 이름은 민들레.... 여자인가보다

 

 

 

 

저어기 범어사의 입구가 보인다

 

 

 

 

한자는 어렵다

 

 

 

범어사 천왕문

 

요 안에 눈이 불뚝 튀어나온 사천왕 아저씨가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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