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의 감상은 몇일간의 우울한 날씨와 실망스러움을 날려버릴 정도로 감상적이었다.
일단 가까운 블레이크선착장쪽으로 걷기.
특별한 장소는 아니고 예전 선착장이었는지 바닷가쪽으로 오픈되어 있고 지붕이 달려 있어
바닷가를 구경하면서 쉬기 좋은 구조.
날씨가 좋다보니 어떻게 찍어서 이쁘게 나온다.
작은 항구마을 분위기.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뒷쪽 공원을 오르면서 찍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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