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체이탈/2012 (冬) 마카오-홍콩 새해맞이

2013/01/02 마카오 먹거리들

 

 

여행의 마지막 글로 먹거리를 올릴때가 제일 신나는 듯 하다.

 

숙제같은 사진들 다 올리고 여행의 압축본 같은 먹거리들.

 

 

 

마카오 베네시안 안에 있는 식당. 다양한 중식, 양식, 매케니즈 등 없는게 없었다.

 

그중에 닭과 카레요리.

 

 

 

 

마카오 베네시안 안에 있는 식당. 이탈리안 스파게티. 평범한 스파게티.

 

 

 

 

마카오 베네시안 안에 있는 식당. XO소스로 요리한 뭔 덮밥.

 

 

 

 

마카오 베네시안 안에 있는 식당. 매케니즈 요리로 카레처럼 보이지만 아니다...

 

 

 

 

마카오 베네시안 안에 있는 식당. 마카오의 명물 창펀.

 

 

 

 

마카오 베네시안 안에 있는 Lord Stow's Bakery의 에그타르트. 느끼한것이 입안에 살살 녹는다.

 

 

 

 

완유티나 막똥로의 마카오에만 있는 메뉴일듯한 아스트랄한 요리.

 

 

 

 

짜잔. 옥수수와 마카로니, 계란과, 스팸맛 패티한장. 나름....먹을만 하다.

 

국물까지 다 마시기가 괴로울뿐. 소금국.

 

 

 

 

콜로안 빌리지의 Cafe Nga Tim의 오징어 튀김.

 

난 이걸 점심으로 먹을 수 있을줄 알았다. 공기밥을 하나 추가 시켰는데, 목맥혀 눈물이 날정도.

 

 

 

 

타이파 빌리지의 Cafe E Skimo의 쩐주 나이차. 정말 맛난다. 이거 한잔이면 한끼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