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9 일본 오키나와 먹거리 02

 

 

 

 먹거리 2탄.

 

 

 

샘즈스테이크하우스 비싼 음료수. 병도 같이 준다. 그래도 아깝다. 너무시다.

 

 

 

 

에프타이저로 나온 스프. 맛난다.

 

 

 

 

샘즈스테이크하우스 완성된 요리. 배고플때가야 다 먹을수 있을만큼 양이 많다.

 

 

 

 

나간누섬 가는배 위에서 편의점표 만쥬로 허기를 달랬다.

 

 

 

 

아메리칸빌리지의 구루메회전초밥집. 시작은 언제나 계란초밥. 달달하니 혀에 달라 붙는다.

 

 

 

 

아메리칸빌리지의 구루메회전초밥집. 항상 시켜먹는 차왕무시.

 

 

 

 

이날의 하일라이트 연어초밥. 3접시를 먹었다.

 

 

 

 

그리곤 생각나는대로 다 시켜먹었다. 돌아다니는 초밥 꺼내먹지말고 시켜 먹는것이 좋다.

 

한국어 단어를 몇개 할줄아는 직원이 있다.

 

 

 

 

가장 기대를 했으나 가장 실망한 오오도로. 크기도 작고 약간 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