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3탄.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먹은 아이스크림. 맛난다.
츄라우미수족관에서 돌아오는 이름모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오키나와소바.
오키나와소바와 건더기와 이름만 다른 소바. 진하다.
아침부터 치넨미사키를 구경하러 갔다가 배가고파서 길가에서 아무데나 들어간 소바집.
바다뱀으로 만든 스프가 들어간 소바.
그리고 오키나와식 팥빙수 젠자이. 맛난다.
카페쿠루쿠마에서 먹은 망고와 이름복잡한 디저트. 단호박가운데에 치즈크림같은게 들어가있다.
국제거리 하나가사식당의 오키나와소바정식. 면과 국물 디저트 밥종류를 고르는데 복잡하다.
그래도 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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