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9 일본 오키나와 먹거리 04

 

 

 

 먹거리 4탄.

 

 

 

츠보가와역 앞에있는 츠보가야선술집.

 

안주가 짜고 달아서 한국사람 입맛에 잘 맞는다고 보기는 힘들다.

 

 

 

 

배부를때가면 느끼해서 먹기 힘지만, 싸고 작은것들은 요것조것 시켜먹는 재미가 있다.

 

맥주맛은 좋다.

 

 

 

 

슈리성 이시타다미차야에서 주문한 흑설탕생강사이다와 흑설탕사타안다기.

 

가장 특이해서 딴데가선 먹어볼 수 없을만한것들만 시켜서 먹어보았다.

 

다행히 메뉴판에 한글+영어+일본어가 정리되어 있는것이 준비되어있다.

 

맛좋다.

 

 

 

 

잭스스테이크하우스의 에프타이저 스프와 샐러드. 옛날에 먹어본 경양식같다.

 

특별히 맛있다기보다는 스프맛이다.

 

 

 

 

생각외로 특별한 맛이 없었던 스테이크.

 

 

 

 

이것도 마찬가지. 좀 질겼다.

 

 

 

 

흔하디 흔한 맥모닝.

 

 

 

 

국제거리 소금맛아이스크림.

 

 

 

 

각각의 다양한 맛 소금을 뿌려먹으면 된다. 대충 다 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