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6 대만 타이페이 신이신두신(信義新都心) 스정푸역(市政府)

 

 

3시가 되어 숙소에 짐을 풀고 본격적인 관광 시작.

 

처음은 신이신두신으로 타이페이 101등이 있는 쇼핑지역이다. 한국으로 치면 코엑스 몰 정도.

 

 

 

스정푸역에만 내려도 백화점이 즐비하다.

 

주변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지자인의 건물이 하나 있어서 한컷.

 

저 에칭 유리가 움직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만, 가서 만져보지는 못했다.

 

 

 

 

그 옆으로 붉디붉은 프레임이 눈에 띈 건물도 하나.

 

 

 

 

건물 사이사이로 걷다보면 저어 절리 보이는 타이페이101.

 

커다란 카메라는 하나씩 들고 사람들이 몰려가고 있었다.

 

 

 

 

그냥봐도 어디 관공서처럼 보이는 건물.

 

지나치게 전형적인 모습에 한컷.

 

 

 

 

타이페이101이 가까워지고.

 

 

 

 

바로 밑에선 찍기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