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열차에서 내려 다시 차를타고 이동한 코기리투어.
조련사(?)가 머리 부분에 타고 코끼리의 등위에 있는 좌석에 앉아서 돌아다니는 투어.
코끼리가 안타깝기도 하고 재밌기도 한 묘한 라이딩이다.
우리 코끼리를 담당했던 어린 소년.
코끼리를 쓰담쓰담하다 보생각외로 몸에 털이 많다는것을 알았다.
요런식으로 타고 산과 언덕을 한바퀴 돌아온다.
코낄 주차장. 서양친구들은 아주 좋아 죽는다.
주변의 풍경. 이런 산속에 코끼리를 키우고 있다는것도 신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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