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8 라오스 비엔티엔 허파깨우 02 <Laos, Vientiane>

 

 

 

Haw Pha Kaew.

 

허파깨우를 둘러보다가 바로 옆에 한 공사장을 발견.

 

그늘에서 쉴겸 라오스는 공사를 어떻게 하나 유심히 지켜 보았다.

 

 

 

목구조틀을 짜는 지붕공사. 참이라도 먹는지 걸터 앉아 한가롭게 쉬고 있다.

 

 

 

 

주로 콘크리트로 바닥과 기둥을 만들고 벽돌로 채워 넣는 것을 많이 보았다.

 

 

 

 

인부들의 숙소 인듯.

 

 

 

 

하나둘씩 차올라가는 조적조.

 

 

 

 

그리고는 다시 허파깨우 내부 불상.

 

 

 

 

허파깨우 사원건물에서 정원측으로 바라본 광경.

 

 

 

 

외부의 담장에는 이렇게 와담처럼 기와장을 채워 넣은 독특한 장식이 되어 있다.

 

 

 

 

저어 멀리 보이는 흰구름과 먹구름의 조화.

 

 

 

 

마침 화장실을 가는데 재밌는 남자화장실 표시.

 

 

 

 

허파깨우의 화려한 지붕의 정면 장식.

 

4시가 다 되어서 쫓기듯이 허파깨우에서 밖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