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2015 (春) 러시아_블라디보스토크

 

 

 

언제나 즐거운 먹거리 정리시간.

 

물가가 많이 떨어졌기에 1루블에 20원정도 안될때였으니 타이밍이 좋았다.

 

식비의 부담이 많이 줄었다. 여행갈 분들은 어서어서 가시길.

 

 

 

오로라항공 기내식 2시간도 안되는 짧은 비행기었기에 기내식은 샌드위치.

 

 

 

 

공항에서 2시간마다 있는 아에로익스프레스 열차를 기다리다가 사먹은 파니니.

 

커피와 합쳐서 가격이 300루블정도 나왔다. 6000원 정도. 파니니도 그냥 데워주는 정도.

 

커피가 양이 적어서 조금 아쉬운 감이 있었으나 공항 물가를 생각하면 그럭저럭 괜찮다.

 

 

 

 

마트에서 사먹은 망고주스. 맛는 그냥저냥.

 

 

 

 

재래시장에 가면 파는 꿀. 덩어리크기마다 가영이 다른데 요건 100루블.

 

3000원 정도인데 꿀맛난다. 하지만 벌꿀집만 남았을땐 양초씹는 질감과 맛이 난다. 아말감이라고 하던가?

 

 

 

 

저녁간식이다. 숙소에 돌아가면 한국분들이 몇분 있는데, 저녁에 모여서 주방에서

 

하루동안 사온 물품들을 늘어놓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눈다. 훈제연어가 정말 싸다.

 

가운데는 짱아찌맛? 열매다.

 

 

 

 

아침은 어제 마트에서 가져온 빵과 치즈, 믹스바, 홍차다.

 

치즈는....뭐랄까 부드러운 맛이 아니고 치즈 반건조한 식감과  맛이다. 푸석푸석한 치즈.

 

우유는 살때마다 요구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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