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다닐땐 힘들수록 많이 먹고 잘 먹어야한다.
카페 그린에서 먹은 샐러드한접시와 아메리카노.
클레버하우스 식당가에서 시킨 자율식당.
함박스테이크와 밥을 고르면 요렇게 준다. 이거저거 원하는대로 다 골라보자.
클레버하우스 자율식당 러시아식 스파게티.
클레버하유스 자율식당. 볶음밥과 생선탕슉 빵한조각.
클레버하우스에서 계산대 옆에 음료코너가 있다. 기억으론 6루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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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골나야에서 먹은 샴샤 + 다방커피.
마지막날 아침으로 먹은 라면. 러시아에 도시락이 불티난다 해서 가서 찾아보았는데 품절이어서
대신해서 삼양라면....다른라면은 입에 잘 안맞고 국물있는게 많지가 않다. 대부분 누끼한 비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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