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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2015 (夏) 세이셸-UAE

2015/05/19 세이셸 마헤섬 더블트리바이힐튼호텔 기타 <Seychelles, Mahé>

 

 

마헤섬에서 플라린선으로 넘어가는 일정이기 때문에 오후에는 공항으로 가야한다.

 

아쉽지만 1박으로 더블트리와는 헤어져야 한다. 떠나기전에 여기저기 한바퀴 둘러본다.

 

 

 

우리에게 첫인상을 선사했던 로비.

 

 

 

 

조용하고 깔끔했던 수영장.

 

 

 

 

정문쪽 정원이다. 큼직큼직한 꽅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새들이 살던 작은 연못안의 섬. 건너가는 다리가 있었지만 똥밭이라...

 

 

 

 

이젠 아무때나 막들어오는 새들이다. 한국에선 못봤지만 세이셸에서 참새나 비둘기 만큼이나 흔하게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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