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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2015 (夏) 세이셸-UAE

2015/05/19 세이셸 프랄린섬 프랄린공항 <Seychelles, Praslin>

 

 

 

Praslin Island Airport . 

 

땀을 뻘뻘 흘린 비행끝에 프랄린 공항에 도착한다.

 

 

 

오히려 마헤섬 공항보다 아기자기하고 정감가는 공항이다.

 

공항이아니라 개인 주택과도 같은 외관이 특이하다.

 

 

 

 

도착 홀. 나무로 얽혀 있는 지붕이 인상적이지만, 특별한 것은 없다.

 

 

 

 

한레일만 있는 짐찾는 곳. 귀엽다.

 

 

 

 

짐을 비행기에서 들고 나오는데 시간이 걸리기에 창밖풍경 한컷.

 

한낮이기에 햇볕이 정말 강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