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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2011 (春) 인도네시아

2011/05/23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피닉스호텔

 

 

이번 여행 최대목표인 화산과 발음도 어려운

 

프람바난사원과 보로부드르사원을 구경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러 공항으로 이동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공항에 다시 왔다

 

연착은 1시간 정도 해 주시고!

 

 

 

 

작고 아담한 휴먼스케일의 공항

 

 

 

 

그리고 도착한 족자카르타의 피닉스 호텔

 

우리도 좀 편하게 쉬자는 취지에서 5성급 호텔을 싸게!

 

예약해서 온 것이 이 피닉스 호텔

 

가운데에 풀장이 있고 객실이 둘러쌓여 있는 유럽틱한 호텔

 

 

 

 

뒷 발코니 전망도 아주 굿

 

 

 

 

화장실도 깔끔

 

 

 

 

1층도 감동적

 

 

 

 

로비도 멋지고

 

하지만 거대한 함정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바로 같이간 일행 병휘의 감기기운...

 

여행시작때부터 발병한것인지 서서히 심해져 갔다 의사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