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4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보로부두르사원 01

 

 

 

6시반쯤 기상하여 무려 10,000 루피아짜리 아침 부페를 먹으려고 티켓을 사놓았으나

 

화려하고 멋진 부페임에도 불구하고 피곤과 아침잠에 쩔어 맛을 제대로 못봤다

 

거기에 병휘의 상태가 안좋아 이래저래 아까운 아침식사

 

아침7시30분에 봉고한대가 호텔 앞으로 도착했다

 

문이 열리니 거대한 인간양키수컷 네분이...자리를 꽈 채우고 있었다

 

조용히 관광이나 해야지 하고 탑승 보로부두르사원으로 출발

 

 

 

 

초입부분은 잘 가꾸어진 정원으로 되어 있다

 

 

 

 

저어 멀리 보습을 보이는 보로부두르사원

 

 

 

 

학생들의 단체관람도 줄줄히 이어진다

 

저 치마는 입구에서 주는데 두르고 다니면 재밌다

 

 

 

 

단체사진찍는 학생들

 

 

 

 

규모가 어마어마 하다 앙코르와트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제단

 

 

 

 

부지런하다면 파노라마로 붙였겠지만 pass

 

 

 

 

땡볕에 돌아다니다가 기절할듯

 

 

 

 

귀염귀염한 석상

 

 

 

 

조각하다가 몇천단위로 사망했을것 같은 사원

 

 

 

 

디테일이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