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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2011 (冬) 일본_동경

2011/02/10 일본 도쿄 시부야->하라주쿠

 

 

 

 해가지기 직전에 도쿄역에 도착 도쿄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시부야역으로 이동 (190엔)

 

이부야역에서 하라주쿠역까지 걸어다니면서 유명건축가의 건물들을 둘러 보았다.

 

해가지려고 해서 사진이 이쁘게 찍히지 않은게 아쉬움.

 

 

 

시부야 역에서 걸어다니는 도중.

 

 

 

 

스파이럴의 내부. 밖에서만 보던 각이진 기하학적 모양과 달리 내부는 둥근 원형의 전시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일부분엔 레스토랑이 있어서 밥을 먹으면서 미술품을 감상하는 느낌이 난다.

 

설계는 후미히코 마키.

 

 

 

 

오모테산도도리에 있는 일본간호협회. 구로가와가 디자인한 건물.

 

 

 

 

안도다다오의 오모테산도 힐즈. 한국의 인사동 쌈지길같은 구조의 쇼핑센터.

 

 

 

 

디올 오모테산도. 세지마의 작품.

 

쟁쟁한 건물들이 많았지만 죄다 흔들려서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