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8 태국 방콕 왓보원니웻 02

 

 

 

 

처음 방문했던 태국의 사원이어서 그런지 다른곳보다 더 그럴듯해 보여 인상이

 

깊었던 왓보원니웻 .

 

 

 

황금색 타일로 빼곡한 사리탑.

 

 

 

 

너무 커서 한두번엔 다 담을수 없응 크기의 사리탑. 옆에 귀여운 코끼리 한마리.

 

 

 

 

사원 내부의 불당. 불당의 구성은 절과 비슷하지만 화려한 기둥의 장식이 인상적인다.

 

 

 

 

역시 화려한 천장. 파란색 붉은색 금색의 조화에 눈이 아플정도.

 

 

 

 

거대하고 화려한 문짝.

 

 

 

 

문 확대한컷.

 

 

 

 

오래되어 보이는 벽화그림.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듯하다.

 

앉아 있는 사람들만 흰옷을 입고 있는데 승려인가.

 

 

 

 

갑자기 빵터졌던 관리인 할아버지의 모습. 사원에서 여유와 평화가 느껴진다.

 

 

 

 

나가는 길에 문을 지키는 묘한 동물 조각상. 용꼬리에 코끼리코. 독수리발톱. 등등?

 

 

 

 

 

해태인지 두꺼비인지 앞에 여의주 같은것도 들고 있는 조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