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1 중국 상해 새해첫날 rhea beautique hotel

 

 

 

 어제 많이 걸어다닌 탓인지 편의점도 찾을 생각을 않고 쉬게 되었다

 

아침에 기차고리, 공사장 덤프트럭소리에 잠이 깼다.

 

다행히 몸은 다 풀려 있었고, 티비에서 하는 아침만화를 보면서 여유를 즐겻다

 

샤워하고, 짐정리하고, 오늘의계획세우고, 30분가량 론리플래닛과 조사해온 자료를 정리

 

하다보니 하나씩 머리속에서 그려지기 시작했다. 다행히 정신줄을 찾았다.

 

날씨는 구름이 자욱하게 끼었지만 한국보단 따듯했다.

 

 

 

내가가져온 짐의 전부.

 

론리플래닛한권+윙버스출력본+건축물정보

 

 

 

 

호텔앞의 풍경. 대부분이 상업빌딩과 공사장으로 근린생활시설이 없었다

 

 

 

 

요녀석이 rhea beautique hotel

 

 

 

 

호텔 바로 앞에 있는 한중로역 사실 중국 지하철역은 어디에 있는걸

 

갔다 붙여도 구별못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