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1 중국 상해 난징동루 01

 

 

 

4시경 숙소가 있는 한중로역에서 2정거장 거리에 있는 인민광장으로 이동 첫날이라서

 

상해의 분위기를 파악하는것에 주력하게 됐다. 5년전에 와보고는 처음이니

 

인민광장옆 래플시티에는 니콘 매장이 없어 옆 백화점으로 찾아갔지만

 

작은 매장이라 수리는 안되서 결국 사진의 장수가 적어지게 되었다.

 

배터리 장착 커버가 날아가서 사진찍을때마다 배터리를 꾸욱 눌러주어야했다

 

 

 

애매한 오후 시간 이라 사람이 많진않다

 

 

 

 

점점 불어나는 사람들

 

 

 

 

요생한 관광열차(?)도 지나다니고

 

 

 

 

부모님 등골브레이커

 

 

 

 

 

 

 

 

 

 

아케이드는 한국에는 많이 없기에 볼때마다 신선한 느낌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