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대지의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좁고 가파른 계단. 건축법규가 따로 있을까 하는 의구심과
함께 자유로운 설계의 재미가 느껴진다.
짙은 노란색이 인상적인었던 한 건물.
작은 구멍가게와 그 간판(?)
터질듯한 시공현장.
30분을 좀 넘게 걸어서 드디어 디몰에 도착한다. 역시나 번화가인지라 관광객의 기운이 느껴진다.
한낮의 디몰. 더워서 그런지 많은 사람이 돌아다니지는 않는다.
디몰 깊숙히~
자주보게 되는 관람차. 이앞의 레몬카페를 종종 이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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