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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2013 (冬) 대만_타이페이 새해맞이

2013/12/28 대만 타이페이 마오콩곤돌라 <Taiwan, Taipei>

 

 

 

貓空纜車. Taipei Zoo.

 

 

곤돌라를 타러 올라가는길. 원래는 4층부터 건물 밖까지 줄을 서게 되어 있다.

 

 

 

 

한자로 수창(??) 크리스탈의 한자인가보다. 중간부터 줄이 나뉜다.

 

 

 

 

4층인지 3층즈음에서 곤돌라의 줄만 길게 늘어서 있다.

 

4대인지 3대 중에 한대가 크리스탈 곤돌라이기때문에 회전율이 낮다.

 

 

 

 

올라가는 중간에 보이는 바깥 풍경.

 

한국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

 

 

 

 

곤돌아 승강장 바로 앞의 버스 정류장.

 

한국의 버스 환승센터를 생각나게 한다.

 

 

 

 

20분 가량 기다려서 곤돌아 개찰구 입장.

 

 

 

 

곤돌라 탑승구 상부. 안전 하겠지...

 

 

 

 

요로콤 바닥이 크리스탈로 투명하게 되어 있으나, 다소 뿌옇고 흐리기때문에

 

생각보다 긴장감은 떨어진다. 처음 탈때만 우와 하다가 금방 적응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