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의 TO와 다카마쓰신의 기린플라자는 금새 찾아서 둘러보고는
고행의 연속 이었다.
못 찾은 몇개와 없어진 소니타워 및 OXY 우나기다니는 아쉬움이 남을 따름.
결국 몇가지를 더 찾아 둘러보고는 12:30 경에 일행을 만나러 이동.
오사카의 수로(?) 후쿠오카의 나카스와 비슷 하다.
한 10번도 넘게본 건물 ㅋㅋㅋ 안도꺼 같은데...
원래는 안도의 노출 콘크리트가 있어야 할 자리에 모양도 똑같지만
알 수 없는 형태의 건물이 들어서 있었다.
지도를 들고 빙글빙글 돌아 결론은 리모델링 당했다...였다...
레포트의 사진과 동일한 뷰에서 같이 찍은 인증사진...
소니타워 위치도 한창 공사중이라 철거중인지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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