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7 일본 오사카 수족관 카이유칸 가는길

 

 

 

홀로 외로운 답사를 하다 시간이 다 되어 동생들과 만나기로한

 

오코노미야키 집에서 점심을 먹은 후 수족관을 구경하기 위해서

 

주오선을 갈아타고 오오사카선으로 이동.

 

 

 

산토리 뮤지엄과 수족관이 있는건물.

 

다소 심플한 매스가 눈에 띈다.

 

 

 

 

이제 좀 그럴듯 한 모습을 보인다.

 

시간이 애매하기에 산토리 뮤지엄은 건너 뛰고 수족관인 카이유칸부터 한바퀴.

 

 

 

 

 

 

 

 

 

 

수족관 광장 앞에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불쏘를 하는 청년. 말도 재밌게 하는 듯 하고 재치도 있어

 

애들에게 인기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