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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2011 (夏) 일본_시고쿠_나오시마

2011/08/15 일본 시고쿠 나오시마 지중미술관 02

 

 

지중미술관 안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하게 철저히 막고 있어서.

 

사진은 대부분 매표소의 사진.

 

 

 

매표소 벽에 붙어 있는 나오시마의 주요 미술관 정보들.

 

 

 

 

1박2일은 있어야 여유있게 다 돌아볼 수 있는 코스다.

 

미술관이 5시정도에 문을 닫는곳도 있어서, 아침배를 타고 와서 늦게 까지 있어도 절반도 못봤다.

 

 

 

 

대략적인 위치도. 생각보다 섬이 넓다.

 

 

 

 

드디어 표를 사고, 길건너서 지중미술관방향으로 이동.

 

중간에 연못 및 조경이 잘 되어 있다.

 

 

 

 

더운 한여름에 연못을 보면 시원해진다.

 

 

 

 

이름모를 꽃들.

 

 

 

 

지중미술관에 들어가서 유일하게 사진을 찍었던곳.

 

지하 2층에 외부로 나갈 수 있는 지중카페가 있다.

 

카페에 나가서 소심하게 한컷.

 

 

 

 

 

 

 

저부분이 미술관 카페 부분이다. 내부에서 본 창틀이나 디테일이 감동적이었지만

 

사진으로는 찍지 못하고 밖에서 몰래 한컷. 유일한 미술관 건물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