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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2014 (秋) 대만_가족여행

2014/10/03 대만 타이페이 댄디호텔(다안점) 객실 <Taiwan, Taipei>

 

 

 

조카는 들어서자마자 곰돌이 인형도 받고 친절한 호텔.

 

방은 작고 화장실은 넓은 특이한 구조의 호텔이다. 

 

 

 

문으로 들어가자마자 발견한 침대위의 웰컴 초콜릿 2개.

 

 

 

 

공기청정기와 접이식 간이 테이블.

 

 

 

 

넓디 넓은 화장실.

 

두개의 방중에 하나는 형네 가족이, 하나는 내가 혼자쓴지라 더욱

 

넓어 보인다.청결상태도 좋다.

 

 

 

출입구 쪽. 방이 좁은지라 전체가 다 안잡힌다.

 

방안에 침대 주위로 사람이 지나다닐 통로정도 확보되어있다.

 

따로 티테이블은 없고 1인용 책상 하나.

 

기본적으로 티와 UCC믹스커피(맛있음), 냉장고에 음료 2개가 있지만

 

대만이 워낙 먹을게 많은 동네라서 딱히 손이 가진 않았다.

 

 

 

 

묘한 장식의 침대 뒤 조명. 어찌보면 모텔같기도 하다.

 

창문은 아쉽게도 공원향이 아니지만 공원의 모서리부분은 어느정도 보인다.

 

 

 

 

창을 열고 찍은 풍경. 낮익은듯 아닌듯. 대만의 주거지역.

 

 

 

 

창문 아래로 입구쪽 골목이 보인다. 골목 앞에는

 

작은 식당 하나와 자전거 가게가 있다.

 

 

 

 

깔끔한 음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