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6 캄보디아 씨엠립 씨엠립공항 <Cambodia, Siem Reap> Siem Reap Airport. 저녁식사를 마치고는 밤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씨엠립 공항으로 이동. 먼저 펍스트리트에서 게스트하우스로 이동하여 사장님이 배려해주셔서 샤워를 할 수 있었다. 짐을 정리하고 사장님이 돌아오셔서 오늘 하루의 툭툭비용을 계산하니 22$. 마지막으로 '꾼'의 툭툭이를 타고는 공항으로 이동 공항까지 비용은 5$. 입국할때는 정신이 없었기에 여유있게 주변을 둘러본다. 밤의 공항 모습. 얼칫보면 동네 터미널정도의 규모다. 픽업하는 장소. 툭툭기사들은 공항으로 들어올때 주차비를 따로 내기 때문에 공항 밖으로 나가서 툭툭이를 잡으면 조금 싸다. 동남아스러운 외관을 하고 있다. 출국을 위해 대기하는 단체관광객들의 모습도 보인다. 부실해보이는 경량 철골구조. 한켠에 ATM기계도.. 더보기 2015/01/26 캄보디아 씨엠립 나이트마켓 발마사지 <Cambodia, Siem Reap> Night Market. Foot Massage 올드마켓을 한바퀴 둘러보고는 저녁을 먹기전에 발마사지를 받기위해 나이트마켓으로 이동한다. 지난번에 갔을때 싸고 괜찮은 곳이 있어서 재방문. 올드마켓의 구경을 마무리하는중. 올드마켓은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기 때문에 구경만 하고 지나친다. 규모에비해 손님들도 많지는 않다. 나오는길에 발견한 올드마켓 소개패널. 하늘에서 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한컷 담아본다. 올드마켓에서 대로로 나와서 길만 건너면 나이트마켓 지역으로 이동한다. 나이트마켓 보다는 그 주변의 상점들이 알찬 것들이 많다. 펍스트리트처럼 복잡하지도 않고 여유있는 휴식을 원한다면 나이트마켓 주변으로 가길 권한다.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생과일 주스. 가격은 1$내외로 부담없다. 혹시나 위생걱정을 .. 더보기 2015年 10月 티스토리 초대장 배부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배부입니다.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했더니 매달 초대장 배부권을 주네요. 이번엔 9장이 날아왔네요. 몇가지만 댓글에다 '비밀글'로 달아주시면 배부해 드립니다~ 1. 신청하시는 분의 "연령대". 2. 여기가 여행블로그이니만큼 가고싶은 "나라"와 "도시". 3. 운영하고 싶은 블로그의 "주제나 장르". 4. 신청하시는분의 "이메일". 만 '간단히' 적어주시면 됩니다. 길게적지 마세요~ 개인정보 유출때문에 비공개로 꼭 하시고요. 선별기준은 랜덤 입니다만 티스토리 유의사항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http://notice.tistory.com/2270 더보기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