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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먹거리정리 03 3일째의 먹거리 정리. 현지인 식당의 돼지고기 덮밥. 2$. 현지인 식당의 국수(?!). 2.5$. 흔하디 흔한 코코넛 음료. 1$. 유적지표 즉석 생망고 1$. 펍스트리트의 한 아이스크림 가게 젤라또 1.5$. 아이스크림 가게 옆 카페 아이스아메리카노 2.5$. 펍스트리트 BBQ BAR 생맥 0.75$. 펍스트리트 BBQ BAR 복음국수 2.5$. 펍스트리트 BBQ BAR 볶음밥 2.5$. 펍스트리트 BBQ BAR 비프꼬치 1.5$. 동방항공의 돌아오는 비행기의 기내식 ㅋㅋㅋ. 뭔 아동식도아니고 과자만 한가득이다. 더보기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먹거리정리 02 3일째 먹은 것들. 압사라앙코르게스트하우스의 아침은 같기에 패스. 점심으로 길가다가 사람이 많은 현지 식당에 들어가보았다. 캄보디아산 맥주인 앙코르맥주. 1$ 싸다. 돼지고기 볶음이 올라간 덮밥. 소소. 2.5$ 춘권. 맛난다. 2$. 대충보고 시킨 누들. 맑은 국물에 맛이 진하다. 2.5$ 항상 빼먹을 수 없는 망코쉐이크. 1$.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맛있었던 식당. 펍스트리트의 BBQ BAR. 생맥이 무려 0.5$다. 콜라는 1$. BBQ BAR의 볶음밥 정말 맛있다. 간도 적당하고 고소해서 입맛에 잘 맞는다. 3$ BBQ BAR의 쌀국수. 담백하고 면발이 괜찮다. 추천. 역시 3$. BBQ BAR인데 뭔가 허전해서 닭다리 바베큐를 추가로 주문했다. 1.25$. 저녁식사는 전체적으로 대만족. 더보기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먹거리정리 01 여행 정리 마지막은 언제나 먹거리 정리~ 푸동공항의 싱기방기한 자판기 음료수 ㅋㅋㅋ 음료수라기보다는 견과류죽에 가깝다. 이런 재밌어 보이는것을 보고 그냥지나갈수는 없지 않은가... 가격은 무려 5위안(900원 정도)으로 지난번에 중국갔다가 올때 남긴 동전을 사용했다. 뚜껑에는 숟가락 까지 들었다. ㅋㅋ 달달한 팥죽먹는 느낌이든다. 견과류가 나름 든든하다. 한인게스트하우스인 압사라앙코르게스트하루스의 아침식사. 심플하고 맛있으나 3일즈음 되면 조금 지겹다 ㅎㅎ. 태국식당에서 먹은 레몬꿀물. 1.5$로 비싼 편이지만 새로운 맛이다. 레몬맛과 꿀맛이 풍부한 음료. 태국식당의 3.5$짜리 볶음밥. 태국식당의 3$짜리 쌀국수. 흰 국물이 아닌 고기국물로 어묵같은것도 들었다. 맛있다. 부페를 먹으며 압사라공연을 즐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