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지역명을 알길이 없어 주택박물관공원이라고...
운치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위치선정 인듯 했다.
앉아서 쉬는 관광객들. 사람이 그렇게 많지도 않고, 한적했다.
박물관 앞으로 작은 공원이 이어진다.
저어 멀리 보이는 거대한 아파트가 아까부터 신경쓰였다.
아파트로 오르는 거대한 경사로를 보니 참... 뭐랄까 스케일감 있다고 해야되나.
공원 내부의 작은 조각물(?) 이런저건 동물들이 있다.
소도 있고.
양도 있고.
옆에서 본 양.
해도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고 해서 제일 가까워 보이는 베네시안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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