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6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반떼이쌈레 가는길 <Cambodia, Siem Reap> 반떼이쌈레 가는길이라기보단 외곽도로의 풍경. 툭툭을 타고 가는길에 보이는대로 찍다보니 다 흔들렸다. 반떼이스레이에 의외로 거대한 상품점들이 형성되어 있다. 4일동안 우리를 위해 고생해준 툭툭기사 '꾼' 날이갈수록 복장이 편해진다. 첫날 양복을 입고 온것을 생각하면 변화가 크다. 공사현장의 모습. 정오가 다 되어가기에 일손들을 놓고 있다. 도로변으로 간혹 집들이 보인다. 마을이라고 할만한 것들이 보이지는 않는다. 12시도 되기전에 집에가는 캄보디아 학생들. 학생들의 주 교통수단은 자전거. 하교의 행렬이 이어진다. 가끔 스님들을 태우고 가는 경운기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더보기 티스토리 초대장 배부합니다. 티스토리 초대장배부입니다. 추석때 배부하고 시간이 오래 개설은 안하신분이 계셔서 3장이 반송이 됐네요. 3장 배부합니다~. 몇가지만 댓글에다 '비밀글'로 달아주시면 배부해 드립니다~ 1. 신청하시는 분의 "연령대". 2. 여기가 여행블로그이니만큼 가고싶은 "나라"와 "도시". 3. 운영하고 싶은 블로그의 "주제나 장르". 4. 신청하시는분의 "이메일". 만 '간단히' 적어주시면 됩니다. 길게적지 마세요~ 개인정보 유출때문에 비공개로 꼭 하시고요. 선별기준은 랜덤 입니다 ^^;; 오늘 저녁까지만 댓글 열어놓을게요. 내일 아침에 배부하겠습니다. 더보기 2015/01/26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반떼이스레이 나오는길 <Cambodia, Siem Reap> Angkorwat. Banteay Srei. 생각보다 볼게 많아 오전을 전부 소비해버린 반떼이스레이. 여행의 마지막날의 하이라이트인 반떼이스레이를 뒤로하고는 출구로 나간다. 해자 옆으로 돌아나와서 입구로 돌아간다. 무너진 담벼락 옆으로 유적 전체를 찍을 수 있는 사진스팟이 있다. 모여서 사진을 찍는 단체관광객들. 사암벽체가 떨어져나갔는지 라테라이트만이 남아있다. 중앙성소 옆의 라이브러리. 라이브러리마저 화려하다. 쓰레기통. 유적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접근금지 표시. 기본적으로 유적 조각은 만지면 안된다. 주요 유적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연주단. 근처에 보트라이딩과 낚시하는 곳도 있는듯 하다. 장기여행이라면 즐겨볼 수 있을듯 하다. 더보기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3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