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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2015 (夏) 세이셸-UAE

2015/05/17 세이셸 아부다비경유 택시풍경

 

 

 

아침 조식을 너무 배부르게 먹었기에, 중간에 점심은 생략하고

 

바로 그랜드 모스크에서 에미레이트 팰리스호텔로 택시를 타고 이동.

 

한산하면서도 이국적인 아부다비의 모습을 담아본다.

 

 

 

더운 날씨에도 잔디위에 스프링쿨러가 돌아가면서 열심히 키우고 있다.

 

 

 

 

그랜드모스크는 이제 안녕.

 

 

 

 

도로변의 주택가의 모습. 흰색과 흙색의 일관된 외관을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날씨가 더워서 잘 안돌아다니는지 거리가 사람이 다니기에 적합하지는 않다.

 

 

 

 

차가 있으면 어디에나 있는 교통체증.

 

 

 

 

흥미로운 공사현장.

 

 

 

 

뭔진 몰라도 파사드에서 아랍의 향기가 느껴진다.

 

 

 

 

얼마전에 본 분노의질주 7에서 본 건물인듯 하다.

 

시간이 남으면 요기 전망대에 올라갈 생각이었으나, 신혼여행인지라 무리는 하지 않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