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7 세이셸 아부다비경유 에미레이트팰리스호텔(Emirates Palace Hotel)03

 

 

 

에미레이트팰리스호텔의 명물중의 하나인 금자판기(Goold to go).

 

르카페에서 보이는 저구석에 하나 있었는데, 뭔가 골드바를 파나 하고 유심히 봤는데,

 

그냥 금으로된 장신구가 가격대별로 조금씩 있는정도였다.

 

 

 

자판기 이름이 GOLD TO GO 이다.

 

거창한 소개와는 다른게 큰 구경거리는 아니다. 가끔 기념사진 찍는 외국인들이 있는정도.

 

 

 

 

이녀석이다. 중간에 화면에서 버튼을 누르면 예시로 되어있는 장식품을 살 수 있다.

 

한국에와서 보니 우리동네에도 덩그러니 하나가 있었다.

 

 

 

 

2시가 넘었기에 다음 목표인 사막투어를 하기 위해 숙소로 일단 돌아간다.

 

택시를 타기 위해서 호텔앞 정문으로 나오면 보이는 장면.

 

 

 

 

요기서 택시를 탈 수 있는데, 대기중인 하얀색 외제차 택시가 리무진택시인듯 하다.

 

항시 호텔에 대기중인데, 비싸기때문에 따로 주변 직원에게 Local Taxi를 부탁하면 일반 택시를 불러다준다.

 

에미레이트팰리스호텔은 그렇게 구경할만한 관광지는 아니지만 차한잔 하면서 뜨거운 햇볕을 피하고

 

홀에서 연주해주는 라이브 피아노를 들으면 여유있는 한때를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