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는 요렇게 스탠리플라자 상부에다가 날 떨구어 주었다.
아이폰이라 손가락이 나올수도 있지.
스탠리플라자를 관통하는 에스컬레이터.
스탠리플라자.
저 아래에 스탠리의 전경이 펼쳐진다.
위에서보면 긴 에스컬레이터가 펼쳐질듯한 느낌이지만 사실은 짧다.
스탠리 플라자의 앞모습.
날씨도 좋고 사람도 많지 않고.
크고 아름다운 나무.
이 나무는 정말 신의 한수인듯 하다.
마당이 있다면 우리집 앞마당에도 하나 가져다 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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