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넨미사키 근처의 전망이 아름답다는 카페 쿠루쿠마.
네이게이션을 찍고 꼬불꼬불 산길을따라 올라가서 발견.
일행의 귀국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오래 머물지는 못했지만 전망은 제일 좋았던
추천할 만한 카페.
주차장에 차를 대자마다 이런 전망이 펼쳐 진다. 들어가기 전 부터 기대감 가득.
카페 쿠루쿠마의 입구. 여러채의 샵들이 붙어 있었다.
점점 확장해 나가는듯한 지도.
내부에 이런 뜬금없는 전시관같은 곳을 지나면
카페의 입구가 보인다.
카페 내부를 지나 테라스로 나오면 이런 장면이 펼쳐진다. 나오자마자 입이 떡 벌어진다.
반대편에서도 한컷.
테이블에 앉으면 보이는 장면.
테라스 아래로도 산책로아 이어져 있어서 한바퀴 구경하기도 좋다.
앞의 계단으로 내려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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