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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2015 (夏) 세이셸-UAE

2015/05/18 세이셸 마헤섬 더블트리바이힐튼호텔 체크인 <Seychelles, Mahé>

 

 

DoubleTree by Hilton Seychelles - Allamanda Resort & Spa.

 

호텔앞에 도착하면 직원이 택시 문을 열어주고 리셉에 데려다 준다.

 

리셉션에서 일단 앉아서 쉬시라는 말과 함께 로비로 데려다주고는 웰컴 음료는 가져다준다.

 

 

 

로비에서 바닷가로향한 경치. 날씨는 후덥지근 하지만 바닷바람이 불어서 시원하다.

 

 

 

 

체크인하기전에 먼저 가져다준 웰컴 음료. 무슨 열대과일주스였는데 이름은 까먹었다.

 

 

 

 

함께 가져다준 웰컴 쿠키. 엄청 달고 약간 눅눅 하지만 감지덕지.

 

 

 

 

리셉션 직원이 테이블까지 와서 필요한 서류와 여권을 요구하고는 들고 간다.

 

시간이 30분 정도 걸리니 천천히 쉬라는 이야기를 하고는 친절하게 웃는다.

 

 

 

 

기다리는 동안 지루할까봐 가방을 의자에 놔두고는 한바퀴 돌아본다.

 

앞에 보이는 쪽이 식당.

 

 

 

 

공항에서 나누어준 여행지도와 정보책자를 보다가 산책 한바퀴를 하러간다.

 

 

 

 

이쪽은 카페.

 

 

 

 

호텔앞 수영장 건너로 바다가 보이는 것인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