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18 세이셸 마헤섬 마헤공항 <Seychelles, Mahé>

 

 

Seychelles International Airport.

 

비행기를 몇대 댈 수 없을정도의 귀여운 규모의 국제공항이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이국심사건물로 이동.

 

 

 

 

심사인원이 몇명 없기에 요렇게 제법 긴 줄을 대기한 후에나 입국할 수 있다.

 

 

 

 

가공할 가격의 택시비.

 

거리에따라 가격을 흥정하게 되는데 여기서 더블트리바이힐튼까지 가는데 700을 받는다고 한다.

 

깍아줘서 600루피를(45000원 정도) 내고는 숙소로 이동한다. 이동거리는 약 15분정도.

 

도로는 외길인데 중간중간에 산세롱니해서 차한대밖에 지날 수 없는 길이나 좁은 길들이 종종 보인다.

 

차가 많지는 않고 은근히 버스가 많이 다닌다. 일단 짐이 많기에 비싸더라도 일단 숙소로 이동.